공자가 말했지… 50살이면 지천명이라고… 하늘의 뜻을 안다고.. 뭐 그 정도 살아보면 가끔 세상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 뭔가를 느끼게 돼.. 동영상 볼때 어색한 편집 같은거 라고 생각하면돼. 그래서 의문을 품게 되는 개체도 있어. 내가 만든 인간 농장 시스템은 말야. 울타리가 필요없어. 인간을 2가지 방법으로 속박하면 그만이야. 인간들이 궁금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 없이 물질들을 추구하게 하는거야.
그래 인간 입장에선 인간을 수확하다니 조금 무서워 할만도 해. 여기서 더 무서운 얘기 해줄까? 사람은 의례.. 죽잖아.. 죽음이 뭘것 같애? 죽음이란 말야.. 4진수의 유전자를 우리가 원하는 포맷으로 앤코딩하는거야.. 인간을 수확한다고 우리가 다른 포식자처럼 살을 뜯어먹는다면 오산이야. 우리가 뭐 탄소 화학 에너지를 원하는건 아니야. 누군가는 영혼을 먹는 괴물을 상상하지만. 뭐 비슷해.. 고기를 날로 먹으면 의례 탈나기가
그래 이제 인간들을 수확할때가 된거야. 근데 왜 하필 인간들을 수확하게 됐나고? 뭐 적당한 크기야. 딱히~ 별거 없어. 그리고 다른 동물들 사이에서 생존이 유리한 종이야. 쥐라기 농원을 철거 당한후 생각을 많이 하게됐지. 비용도 줄여야하고 틈새시장을 노려야하는 상황이지. 그래서 인간을 선택했고.. 풋 프로메테우스? 인간들은 영리해 누가 불을 가져다 준지 기억을 하고 말이야. 어쨌건 불을 가져다준 후 부터
중생대는 공룡의시대라구? 왜? 공룡뼈가 중생대 지층에서 많이 나와서? 그럼 지금은 닭뼈가 많이 나오니 닭의 시대네? 사실 중생대때 지구에 조사하러 왔다가 환경도 좋고 해서 지구에서 공룡 농장을 했었거든… 오랬동안 괜찮은 사업이였지… 근데 센타우루스자리 알파 A에 있는 농장주가 세금체납했다고 신고한거야. 그래서 은하정부에서 강제철거를 한거지.. K-T단층에서 이리듐이 검출 됐다고? 그거 철거반이 강제철거할때 쓰인 물질이야.. 강제 철거하고는 다시는 회복할수